한눈에 보는 A' Plaz Voulas
A' Plaz(또는 "악티 불라스")는 아테네 리비에라 한가운데에 있는 불라에 있고,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16km 떨어져 있어요. 아티카에서 손꼽히는 유서 깊은 대형 유료 해변으로, 2002년부터 해마다 블루 플래그를 받아 20시즌 넘게 이어오고 있어요.
아테네를 찾는 여행자에게 좋은 이유는 조건이 고루 갖춰져 있다는 점이에요. 해변도 물속도 고운 모래이고, 넓은 구간에 걸쳐 수심이 얕고 물이 깨끗해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편의시설도 충실하고, "아스클리피오 불라스" 트램 종점에서 입구까지 걸어서 2~3분이면 돼요.
A' Plaz Voulas 해변 풍경
🏆 블루 플래그
2002년부터 해마다 받았어요. 맑고 깨끗한 바다예요.
🕘 09:00–19:00
입장료는 운영 시간 중에만 받고, 19:00 이후에는 무료 입장이에요.
👶 얕은 바다
넓은 구간이 고운 모래와 얕은 바다라 아이들과 오기 좋아요.
🚊 2~3분
"아스클리피오 불라스" 트램 종점에서 입구까지 걸리는 시간이에요.
얼마나 얕을까? 가족 해변
아이와 함께라면 이 글에서 가장 쓸모 있는 한 줄일 거예요. A' Plaz의 바닥은 바위나 돌 없이 모래뿐이고 수심이 아주 완만하게 깊어져요. 몇 미터를 걸어 들어가도 물이 얕아서 아이들은 안전하게 놀고 부모님은 느긋하게 쉴 수 있어요. 여름 내내 매일 해변을 지켜보는 안전요원까지 있어서, 리비에라에서 가족 단위로 가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예요.
모래는 해변이든 물속이든 어디나 고와요. 불라의 바닷물은 블루 플래그 프로그램에 따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데, 이 해변은 20년 넘게 끊기지 않고 블루 플래그를 받았어요.
영상으로 보는 해변
정하기 전에 먼저 보세요. 불라 해안선을 위에서 내려다본 영상, 유료 해변의 모습, 그리고 실제로 바다에서 수영하면 어떤지 보여 주는 영상 세 편이에요.
아테네 리비에라: 불라 해안선
위에서 내려다본 불라 해안
A' Plaz Voulas 둘러보기
유료 해변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
플라즈 불라스에서 보낸 하루
가족 브이로그로 보는 해변
입장료 (2026년 여름)
아래 요금은 2026년 여름 기준으로 공식 발표된 가격이에요(ERT/LiFO 보도, 2026년 6월). 입장권에는 맨 앞줄 파라솔·선베드 세트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별도로 요금을 받아요.
| 구분 | 요금 |
|---|---|
| 성인 입장: 평일 | €8.50 |
| 성인 입장: 주말·공휴일 | €10.00 |
| 어린 아이 | 무료 입장* |
| 어린이·65세 이상·실업자 | 할인 요금* |
| 파라솔 + 선베드 2개, 맨 앞줄 | 구역에 따라 €50~70 |
| 19:00 이후 입장 | 무료 |
* ERT 보도에 따르면 아티카의 유료 해변 대부분이 어린이, 노인, 실업자에게 할인을 주고, 어린 아이는 보통 무료로 입장해요. 무료 입장 연령 기준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으니, 도착해서 매표소에 문의해 보세요.
⛱️ 어디에 앉을까: 파라솔, 선베드, 모래 위 수건
해변에는 해안선을 따라 여러 줄로 알루미늄·목재 선베드와 파라솔이 놓여 있어요. 유료 자리는 서로 다른 두 업체(구역)가 나눠 운영해요.
- 맨 앞줄(물가 바로 앞): 파라솔 + 선베드 2개 세트가 한 구역은 €50~60, 다른 구역은 €60~70이에요(2026년 요금, ERT). 가장 좋은 자리라서 비싸고, 뒷줄은 더 저렴하니 현장에서 물어보세요.
- 모래 위는 무료: 입장권만 있으면 해변에 들어갈 수 있어요. 현지인들도 많이 그러듯 모래 위에 수건이나 매트를 깔면 선베드 비용은 따로 들지 않아요.
- 그늘: 파라솔을 빌리지 않는다면 작은 밀짚 비치 파라솔을 가져오거나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가세요. 한낮에는 모래가 뜨거워요.
💬 독자 한 분의 팁 (2026년 8월)
이 글을 바친 캐롤라인이 직접 다녀온 뒤 값진 조언을 보내 주었어요. 처음 다가오는 상인에게 바로 선베드를 빌리지 마세요. 두 구역은 가격도 다르고 서비스 태도도 아주 달라요! 먼저 잠깐 걸으며 비교해 보세요. 캐롤라인은 왼쪽 구역에서 선베드 2개 + 파라솔을 둘째 줄 €25에 빌렸어요. 훨씬 저렴한 데다 서비스도 훨씬 친절했고, 물가와도 아주 가까웠대요. 2분만 비교해도 돈을 꽤 아낄 수 있어요.
💡 알뜰 팁: 19:00 이후에 수영하세요
늦은 오후에 가면 19:00 이후에는 입장이 완전히 무료예요. 7~8월에는 해가 20:30쯤까지 남아 있어서, 입장료 없이 리비에라에서 노을을 보며 수영하는 건 아테네에서 가장 근사한 경험 중 하나예요.
🧺 수건 안내 (중요해요!)
비치 타월은 꼭 챙기세요
해변에는 공식 수건 대여가 없어요. 저희가 조사한 바로는 대여를 한다는 근거가 어디에도 없어요. 그러니 미리 준비하세요.
- 비치 타월을 직접 챙기세요. 아파트의 흰 목욕 수건은 숙소에서 샤워할 때만 쓰는 거예요. 모래와 소금기 때문에 상하니 해변에는 가져가지 말아 주세요.
- 깜빡하고 못 챙겼다면 해변 안에 비치용품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수건, 수영복, 선크림 등 빠뜨린 물건을 살 수 있어요.
- 출발 전에 빅토리아 주변 가게에서도 비치 타월을 아주 싸게 살 수 있어요.
해변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A' Plaz는 시설이 다 갖춰진 유료 해변이라, 밖에 나갈 일 없이 하루를 통째로 보낼 수 있어요.
⛱️ 파라솔·선베드
알루미늄·목재 선베드와 파라솔이 있어요. 맨 앞줄은 별도 요금이고 2인 1세트예요.
🛟 안전요원·의사
여름에는 매일 안전요원 팀이 근무하고, 의사와 간호 인력도 상주해요.
🚿 샤워실·탈의실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이 있어서 젖은 채로 숙소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요.
🍦 먹거리·마실 거리
비치 바, 아이스크림, 메제 타베르나, 그릴 식당, 지중해 요리 레스토랑, 패스트푸드가 있어요.
🛍️ 상점
비치용품, 수영복, 의류, 액세서리까지 있어서 뭘 놓고 와도 여기서 살 수 있어요.
🏐 스포츠
부지 안에 비치발리볼, 축구, 테니스 코트가 있어요.
♿ 접근성
입구 경사로가 있고, 해변 전체를 따라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나무 데크가 이어져 있어요.
🎉 이벤트
여름에는 콘서트, 발리볼 대회, 어린이 캠프, 테마 파티가 열려요.
🍽️ 해변에서 먹고 마시기: 어디서 무엇을
아이스박스를 낑낑대며 들고 올 필요는 없어요. 바리·불라·불리아그메니 지자체 공식 안내에 따르면 해변 안에 아래 시설이 모두 있어요.
🐟 메제 타베르나
바다를 바라보며 메제와 우조를 즐기는 전형적인 그리스 풍경이에요. 점심에 특히 잘 어울려요.
🥩 그릴 식당
수블라키와 구이 요리가 있어요. 가족 단위로는 가장 저렴하고 든든한 선택이에요.
🍝 지중해 요리
모래 바로 위에 제대로 된 레스토랑이 있어요. 위 슬라이더에 나온 차려 놓은 테이블이 바로 그곳이에요. 조금 더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좋아요.
🍔 패스트푸드·🍦 아이스크림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아이스크림이 제격이에요.
🍹 비치 바
아침엔 커피, 한낮엔 주스와 스무디, 오후엔 칵테일을 선베드를 떠나지 않고 즐길 수 있어요.
🎪 이벤트 공간
여름에는 콘서트와 테마 파티가 열려요. 머무는 동안 어떤 행사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온라인에 공식 가격표가 없어서 확인할 수 없는 가격은 적지 않을게요. 다만 리비에라 유료 해변에는 일반적인 원칙이 있어요. 비치 바 가격은 시내 일반 카페보다 눈에 띄게 높아요.
💶 바가지를 피하는 팁
- 물: 빅토리아 슈퍼마켓에서 한두 병 사 가세요(€0.50. 해변에서는 몇 배 넘게 받아요).
- 간식: 출발 전에 이울리아누에 있는 빵집에서 간식을 해결하세요.
- 카드와 현금: 가게에서는 카드를 받지만, 현금이 조금 있으면 늘 편해요.
- 그래도 모래 위 해변 레스토랑의 음식은 한 번쯤 먹어 볼 만해요. 슬라이더의 사진을 보세요!
🗓️ 하루 계획: 캐시의 추천 일정
A' Plaz가 가진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완벽한 하루를 보내려면 저희는 이렇게 짜요.
| 시간 | 할 일 |
|---|---|
| 08:00 | 이울리아누에 있는 빵집에서 커피와 치즈 파이로 시작해요. 더워지기 전에 시원하게 출발하세요. |
| 08:15 | 빅토리아에서 지하철로 신타그마까지 간 뒤 트램으로 불라까지 가요. 바다를 따라 달리는 이 구간도 여행의 일부예요. |
| 09:45 |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하세요. 평일 입장료(€8.50)가 더 싸고 자리도 골라 앉을 수 있어요. |
| 10:00–13:00 | 얕은 바다에서 수영하고, 아이들과 놀고, 일광욕을 해요. 비치 바에서 수분 보충도 잊지 마세요. |
| 13:30 | 메제 타베르나나 그릴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요. 모래 위 레스토랑에서 좀 더 격식 있게 먹어도 좋아요. |
| 15:00–17:00 | 그늘에서 쉬어요. 활동적인 분들은 해변 코트에서 비치발리볼이나 테니스를 즐기세요. |
| 17:00–19:00 | 하루 중 수영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에요. 햇살이 누그러지고 사람도 줄어요. |
| 19:30 | 아이스크림을 먹고 샤워한 뒤 트램으로 돌아와요. 아니면 노을까지 있다 가도 좋아요(19:00 이후에는 더 머물러도 요금이 없어요). |
이울리아누 50번지에서 가는 법: 단계별 안내
경로는 간단하고 여행자가 따라가기에 전혀 어렵지 않아요. 지하철로 신타그마까지 → 트램으로 종점까지 → 걸어서 2~3분이에요. 아파트 문을 나서서 모래사장에 닿기까지 1시간 20~30분 정도 잡으세요. 세 구간을 아래에 구간별 지도와 함께 설명해요.
1단계: 이울리아누 50번지에서 빅토리아 지하철역까지 (도보 3~4분)
건물을 나서면 빅토리아 광장과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3~4분이에요. 빅토리아역에는 1호선(초록색)이 다녀요.
🗺️ 지도 1: 이울리아누 50번지 → 빅토리아 지하철역
1호선 역까지 걸어서 3~4분이에요.
2단계: 지하철로 신타그마까지 간 뒤 트램으로 환승
빅토리아에서 피레우스 방면 1호선을 타고 오모니아에서 내려요(한 정거장). 거기서 엘리니코 방면 2호선(빨간색)으로 갈아타고 신타그마에서 내려요(이것도 한 정거장). 총 10분쯤 걸려요.
아말리아스 대로·국립 정원 방향 출구로 나가세요. 광장이 넓고 헷갈리니 여기서는 주의하세요. 출구로 나오자마자 아말리아스 대로의 국립 정원 앞, 왼쪽에 "신타그마" 트램 종점이 있어요. 앞이나 오른쪽으로 가지 말고 왼쪽으로 돌면 몇 미터 앞에 트램 승강장이 보여요.
🗺️ 지도 2: 빅토리아 지하철역 → 오모니아 → 신타그마 → 트램 종점
점선은 지하철 경로이고, 트램 종점은 아말리아스 대로에 있어요.
3단계: 트램으로 종점 "아스클리피오 불라스"까지
"신타그마" 종점에서 T6 노선 트램을 타고 "피크로다프니" 종점까지 가요. 거기서 "아스클리피오 불라스" 방면 T7 노선으로 갈아타고 끝까지 가세요. 정거장을 셀 필요 없이 "아스클리피오 불라스"가 마지막 정거장이에요. 트램은 바다를 바로 끼고 팔리로와 글리파다를 지나 달려서, 그 자체로 작은 관광이에요. 환승을 포함해 신타그마에서 60~70분 정도 걸려요.
4단계: 트램에서 해변 입구까지 (2~3분)
이 계획의 가장 좋은 점은 트램 종점이 A' Plaz 바로 맞은편이라는 거예요. 다만 방향에 주의하세요. 트램에서 내리면 오른쪽으로 돌아 포세이도노스 대로를 따라 바다 쪽으로 150~200미터 걸어가세요. 해변 입구가 바로 보여요. 왼쪽으로는 가지 마세요. 그쪽은 관리가 안 되어 있고 볼 것도 없어서 걷기에 좋지 않아요.
🗺️ 지도 3: "아스클리피오 불라스" 트램 정류장 → A' Plaz 입구
트램 종점이 해변 바로 옆이라 걸어서 2~3분이에요.
🎫 지하철·트램 티켓
지하철과 트램은 OASA 단일 요금제로 운영해요. 트램을 타기 전에 반드시 티켓을 개시해야 해요. 승강장에 있는 기계에서 개시하면 돼요.
| 티켓 | 요금 |
|---|---|
| 90분 1회권(지하철 + 트램, 환승 포함) | €1.20 |
| 1일권(24시간) | €4.10 |
| 5일권 | €8.20 |
| 만 6세 미만 어린이 | 무료 |
- 구매처: 빅토리아역 자동판매기에서 살 수 있고, 영어 메뉴가 있어요. 트램 정류장에도 판매기가 있어요.
- 환승: 90분권은 모든 환승(지하철 → 트램 T6 → 트램 T7)에 쓸 수 있어요. 처음 개시한 때로부터 90분 안에 각 탑승을 시작하면 돼요.
- 비접촉 결제: 2025년 1월부터는 개찰기에 신용카드나 휴대폰(tap2ride)을 바로 대고 결제할 수도 있어서, 종이 티켓이 아예 필요 없어요.
- 왕복: 같은 날 왕복하려면 90분권이 두 장 필요해요(1인 총 €2.40).
🔙 이울리아누 50번지로 돌아오는 길: 헤매지 않게
돌아오는 길에 헷갈렸다는 투숙객분들이 계셔서 경로를 자세히 적어요. 같은 경로를 거꾸로 가면 돼요.
- "아스클리피오 불라스"에서 T7 트램: 해변 맞은편 종점으로 돌아와요. 시발역이라 이곳에서 출발하는 트램은 모두 올바른 방향이니 그냥 타면 돼요(새 티켓을 개시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피크로다프니"에서 환승: "피크로다프니" 종점에서 내려 "신타그마" 방면 T6 노선으로 갈아타세요. 종점까지 계속 타고 가요.
- 신타그마에서 지하철: "안투폴리" 방면 2호선(빨간색)을 타고 한 정거장 가서 오모니아에서 내린 뒤, "키피시아" 방면 1호선(초록색)으로 갈아타고 한 정거장 가면 "빅토리아"예요.
- 마지막 3~4분: 빅토리아역에서 이울리아누 50번지까지 걸어오세요. 위 지도 1의 반대 방향이에요.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총 1시간 20~30분쯤이에요. 트램은 자정 무렵까지 다니지만, 특히 아이와 짐이 있다면 돌아오는 시간을 마지막까지 미루지 마세요.
준비물 체크리스트
- 비치 타월: 해변에서 빌려주지 않아요(아파트의 흰 수건도 안 돼요 🙏).
- 선크림과 모자: 사로니코스의 햇볕은 만만치 않아요. 특히 12:00~16:00에는요.
- 물과 간식: 모든 걸 비치 바 가격으로 사 먹지 않도록 챙기세요.
- 현금과 카드: 입장료, 선베드, 음료에 필요해요.
- 아이들 비치 장난감: 얕은 바다는 아이들의 놀이터예요. 못 챙겼다면 해변 상점에서도 팔아요.
- 보조 배터리: 사진, 지도, 영상을 쓰다 보면 배터리가 금방 닳아요.
가기 좋은 때
- 평일 오전(09:00~11:00): 가장 한적하고 입장료도 더 싸요(€8.50).
- 주말: 붐비고 입장료도 더 비싸요(€10). 가능하면 평일에 가세요.
- 19:00 이후 오후: 입장이 무료이고, 노을 속 수영에 어울리는 빛이 아름다워요.
- 시즌: 이 해변이 유료 해변으로 운영되는 건 여름철뿐이에요. 비수기에는 무료로 들어갈 수 있지만 편의시설은 없어요.
🌊 색다른 곳을 원한다면: A' Plaz 근처 대안
트램 종점 주변에는 다른 선택지도 있어요. 모두 지자체 공식 안내에 실린 곳이에요.
- 불라의 작은 무료 해변: 아스클리피오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따라 모래나 자갈로 된 작은 무료 해변들이 있어요. 시설은 없지만(파라솔과 물을 챙기세요) 티켓 없이 잠깐 물놀이하기에 좋고, 노을 무렵에는 특히 예뻐요.
- 악티 불리아그메니스: 리비에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이에요(2026년 입장료 평일 €10 / 주말 €15, 08:00~20:00 운영). 무료 와이파이, 놀이터, 코트 다섯 면이 있고, 아티카의 유료 해변 중 유일하게 바다로 들어가는 전용 접근 경사로가 있어요. 엘리니코에서 122번 버스를 타거나 불라에서 택시로 갈 수 있어요.
- 메갈로 카부리: 길이 900미터의 무료 모래 해변으로, 수심이 아주 얕고 바다를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작은 바위섬이 있어요. 트램 종점에서 117번 버스를 타고 이어서 가세요.
- 불리아그메니 호수: 완전히 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이에요. 온천수가 흘러드는 호수로 1년 내내 수온이 21~29°C이고, 나투라 2000 보호 지역이에요. 자연 페디큐어를 해 주는 "닥터 피시"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어린아이와 가기에 적합한가요?
네, 아티카에서 손꼽을 만큼 좋아요. 돌 없는 모래 바닥, 넓은 구간의 아주 얕은 수심, 안전요원, 상주 의사, 여름철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어요.
해변에서 수건을 나눠 주나요?
아니요, 수건 대여는 확인되지 않아요. 비치 타월을 가져오거나 안에 있는 비치용품 가게에서 사세요.
선베드를 꼭 빌려야 하나요?
아니요. 입장권만 있으면 모래 위에 수건을 깔 수 있어요. 유료 자리(파라솔 + 선베드)는 별도 요금이고, 맨 앞줄 2인 1세트가 €50~70이며 뒷줄은 더 저렴해요.
해변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나요?
네, 다 갖춰져 있어요. 메제 타베르나, 그릴 식당, 지중해 요리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아이스크림, 비치 바가 있어서 하루 종일 해변을 떠날 필요가 없어요.
트램 티켓은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니요. 90분 1회권(€1.20) 한 장으로 지하철과 트램을 함께 타고, 시간 안에는 환승도 모두 돼요.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예요.
전체 이동에 얼마나 걸리나요?
이울리아누 50번지에서 약 1시간 20~30분이에요. 빅토리아까지 도보 3~4분, 신타그마까지 지하철로 약 10분, 트램으로 60~70분(피크로다프니 환승 포함), 입구까지 도보 2~3분이에요.
다른 경로도 있나요?
네, 지하철 2호선으로 "엘리니코"까지 가서 거기서 해안 도로를 따라 불라까지 가는 122번 버스를 타는 방법이에요. 보통 조금 더 빠르지만, 바다를 따라 달리는 트램이 훨씬 예쁘고 트램 종점은 해변 바로 앞이에요.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면 총 얼마나 드나요?
평일 성인 1인 기준으로 교통비 €2.40 + 입장료 €8.50 = €10.90에 쓰는 만큼을 더하면 돼요. 19:00 이후에는 교통비 €2.40뿐이에요!
출처:
— 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