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계획 사이
그리스에는 수천 개의 섬과 작은 섬이 있지만 사람이 사는 섬은 훨씬 적어요. 섬 호핑은 그 전체 지도에서 이루어지지 않아요. 키클라데스, 도데카니사, 사로니코스, 이오니아, 스포라데스, 북동 에게해 같은 그룹 안에서 주로 이루어져요. 첫 번째 실수는 지도에서는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 이용할 만한 페리가 없는 섬끼리 잇는 거예요. 두 번째는 항해 시간만 세고 그 앞뒤를 빼먹는 거예요. 짐 싸기, 체크아웃, 항구까지의 이동, 대기, 승선, 도착, 새 숙소까지요.
섬 그룹부터 고르세요
키클라데스
산토리니, 미코노스, 낙소스, 파로스, 이오스, 밀로스, 시프노스, 폴레간드로스, 티노스, 안드로스는 특히 여름에 섬 호핑 네트워크가 가장 편해요. 그만큼 사람도 더 많아요.
도데카니사
로도스, 코스, 시미, 파트모스, 레로스, 칼림노스, 아스티팔레아, 카르파토스로 알찬 루트를 짤 수 있지만, 매일 연결되는 건 아니에요.
사로니코스
에기나, 이드라, 포로스, 스페체스는 아테네에서 짧게 다녀오기에 가장 간단한 선택이에요.
이오니아
코르푸, 케팔로니아, 자킨토스, 레프카다, 이타카, 팍소스는 성격이 달라서 피레우스보다는 서쪽 항구와 공항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7일의 법칙
- 섬 세 곳이 7일 여행이 경주로 변하지 않는 상한선이에요.
- 섬마다 2박은 제대로 머물기 위한 최소 일정이에요.
- 8월에는 바람과 페리 변경에 대비해 여유를 두세요.
- 국제선을 타기 전날까지 섬에 있는 일정이라면 위험이 커져요.
🎯 7일 키클라데스 일정 예시
일정 A: 정석 세 곳 (산토리니, 낙소스, 미코노스)
- 1일차: 아테네 → 산토리니 (고속 페리 5시간 또는 비행기). 오이아 석양.
- 2일차: 산토리니 칼데라, 아크로티리 유적, 와인 시음.
- 3일차: 산토리니 → 낙소스 (페리 1시간 30분~2시간). 낙소스 타운 도착.
- 4일차: 낙소스 해변과 내륙 마을.
- 5일차: 낙소스 → 미코노스 (페리 30~45분).
- 6일차: 미코노스 해변과 델로스 당일 여행 (배로 약 30분).
- 7일차: 미코노스 → 아테네 (미코노스에서 라피나로 가는 페리 또는 비행기).
🎯 일정 B: 덜 붐비는 섬 (밀로스, 시프노스, 세리포스)
- 1일차: 아테네 → 밀로스 (페리 종류에 따라 3~7시간).
- 2~3일차: 밀로스의 화산 해변 (사라키니코, 클레프티코 보트 투어). (밀로스 가이드 참고)
- 4일차: 밀로스 → 시프노스 (페리 2시간).
- 5일차: 시프노스 마을, 아폴로니아, 음식 (시프노스는 그리스 요리로 유명해요).
- 6일차: 시프노스 → 세리포스 (1시간) 또는 페리로 아테네.
- 7일차: 세리포스 해변과 호라. 아테네로 돌아오기.
페리와 실제 연결편
- 아테네~산토리니, 아테네~미코노스 노선이 가장 먼저 차요. 7월과 8월에는 일찍 예약하세요.
- 섬과 섬 사이 노선은 오히려 더 쉬울 때가 많지만, 매일 있는 건 아니에요.
- 페리가 있는지만 확인하지 마세요. 도착 시간도 함께 확인하세요.
- Ioulianou 50에서는 피레우스가 가장 간단한 출발지예요. 빅토리아역까지 잠깐 걸어서 1호선을 타면 약 30분이에요.
- 안드로스, 티노스, 미코노스는 라피나도 함께 확인해 볼 만해요. 공항과 연계한다면 특히 그래요.
📊 한눈에 보기
200+
사람이 사는 그리스 섬은 200개가 넘어요.
섬 3곳
7일 일정의 상한선.
2박
평범한 방문을 위한 섬당 최소 숙박.
8월
가격, 인파, 바람이 가장 부담스러운 시기.
언제 가면 좋을까요
- 5월 말, 6월, 9월 중순, 10월 초가 대체로 가장 균형이 좋은 시기예요.
- 이때는 운항 시간표도 좋고 가격이 더 합리적이며 더위도 견디기 쉬워요.
- 7월도 괜찮지만 사람이 더 많고 숙소가 더 비싸요.
- 8월, 특히 상반기는 단단한 각오가 필요해요. 멜테미, 만석인 페리, 높은 가격, 줄어드는 여유가 따라와요.
- 11월부터 4월까지는 운항이 줄고 문을 닫는 곳도 많아서 섬 호핑이 훨씬 어려워져요.
🎒 호핑을 위한 짐 싸기
- 캐리어보다 배낭: 자갈길, 언덕, 페리 계단 때문이에요.
- 겹쳐 입을 옷: 더운 낮, 서늘한 페리 에어컨, 바다 위의 쌀쌀한 저녁이 있어요.
- 아쿠아 슈즈: 자갈이 많고 미끄러운 해변이 많아요.
- 재사용 물병: 키클라데스의 수돗물은 담수화한 물이 많고 맛이 썩 좋지 않아요. 숙소의 정수 필터로 채우거나 큰 생수병을 사세요.
- 보조 배터리: 페리의 충전은 믿을 수 없어요.
- 현금: 작은 섬은 ATM이 적고, 현금만 받는 타베르나도 있어요.
🏖️ 섬의 성격으로 고르기
- 파티와 나이트라이프: 미코노스, 이오스, 파로스 일부(나우사).
- 로맨틱하고 상징적인 풍경: 산토리니.
- 가족 여행에 좋고 다채로운 섬: 낙소스, 파로스.
- 조용하고 꾸밈없는 섬: 폴레간드로스, 시프노스, 세리포스, 아모르고스.
- 걷기와 야생의 자연: 안드로스, 티노스, 키트노스.
- 화산과 극적인 풍경: 밀로스, 산토리니, 니시로스(도데카니사).
- 관광객의 발길이 드문 곳: 아나피, 카소스, 키몰로스, 도누사.
여행을 망치는 실수들
- 7일에 섬 다섯 곳이 가장 흔한 실수예요.
- 빠듯한 페리 환승이 두 번째예요.
- 서로 다른 섬 그룹을 이어 붙이는 것도 함정이에요. 목록에서 이름이 좋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 섬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짜지 마세요. 실제로 이어지는 루트가 있어서 짜세요.
- 먼 섬을 마지막 날에 두지 마세요. 다음 날 아침 국제선이 있다면 더욱 그래요.
- 하루 일찍 아테네로 돌아오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때가 많아요.
페리가 취소되면
- 먼저 페리 회사와 예약 플랫폼에서 다음 운항으로의 변경이나 환불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 그다음에는 같은 날이나 다음 날 운항하는 다른 회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 예산에 약간의 여유를 두세요. 뜻밖의 하룻밤 추가에 대비해서요.
- 여행자 보험은 지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생길 때 도움이 돼요.
- 가장 중요한 건 페리 한 편이 취소돼도 여행 전체가 무너지지 않도록 모든 예약을 너무 빡빡하게 묶지 않는 거예요.
💰 예산
- 예산은 섬, 월, 이동 방식에 따라 많이 달라져요.
- 소박한 숙소, 느린 페리, 타베르나 식사라면 비용이 낮게 유지돼요.
- 작은 호텔, 고속 페리, 편안한 식사를 택하면 눈에 띄게 올라가요.
- 미코노스와 산토리니는 조용한 섬보다 대개 총비용이 높아요.
자주 묻는 질문
10일 동안 섬을 몇 곳 갈 수 있나요?
세 곳이나 네 곳이에요. 다섯 곳은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이동에 더 많은 시간이 든다는 걸 받아들일 때만 가능해요.
섬 호핑하기 가장 좋은 달은 언제인가요?
6월, 그리고 9월 중순부터 10월 초예요. 대체로 날씨가 따뜻하고 부담이 덜하며 가격도 더 사람답게 느껴져요.
예약 없이 가서 페리 티켓을 바로 사도 되나요?
성수기가 아니라면 대개 가능해요. 7월과 8월에는, 특히 인기 노선이라면 더 일찍 예약하세요.
키클라데스와 도데카니사 중 어디가 좋을까요?
처음 하는 섬 호핑이라면 키클라데스가 더 쉬워요. 도데카니사는 계획이 더 필요하지만 성격이 다르고 예측하기는 더 어려워요.
섬 한 곳만 가고 싶다면요?
그게 최선인 경우가 많아요. 낙소스, 파로스, 크레타, 로도스는 두 번째 항구 없이도 며칠을 채울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섬 호핑을 해도 될까요?
네, 다만 일주일에 섬은 최대 두 곳까지로 하세요. 낙소스와 파로스가 가장 실용적인 조합에 속해요.
— 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