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기본 정보
📍 위치
케아는 키클라데스 제도에서 가장 북서쪽에 있는 섬으로, 라브리오 맞은편에 있어요. 라브리오에서 페리로 약 1시간이면 코리시아 항구에 닿고, 여름에는 운항이 많아요. 라브리오는 아테네 공항에서 40분 거리이며, 라브리오행 버스는 Ioulianou 50에서 걸어서 몇 분인 페디온 투 아레오스에서 출발해요.
📍 케아는 어디에 있나요
케아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첫 번째 섬으로, 아티카 남동쪽 끝 라브리오 맞은편에 있어요. 빨간색이 섬이고, 초록색은 아테네 공항과 라브리오 항구예요.
🗺️ 섬 지도
케아는 크고 산이 많으며 만이 많은 섬이에요. 항구 코리시아는 북서쪽 해안에 있고, 그 옆에 부르카리가 있어요. 호라인 율리다는 산 위 높은 곳에 있으며, 차로 약 15분 걸려요. 거기서 구불구불한 길이 동서 해안의 해변으로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고대 카르테아까지 가요.
🗺️ 케아 지도
항구 코리시아는 북서쪽 해안에 있고, 옆에 부르카리와 아기아 이리니가 있어요. 율리다와 사자상은 조금 안쪽 산 위에 있어요. 동쪽 해안에는 오지아스, 카스트리아니, 스파티, 오르코스가, 서쪽 해안에는 피세스와 쿤두로스가, 남쪽에는 고대 카르테아가 있어요. 각 번호를 눌러 어떤 곳인지 확인하세요.
지도: Benedetto Bordone, 1547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 가 볼 만할까요? 장점과 단점
케아는 걷기, 유적, 바다를 즐기는 아테네발 짧은 여행에 딱 좋아요. 솔직한 모습을 알려 드릴게요.
📊 한눈에 보기, 1–5점
👍 장점
- 아테네와 아주 가까워요. 라브리오에서 페리로 1시간.
- 기와지붕의 독특한 호라, 율리다.
- 키클라데스에서 손꼽히는 산책로 네트워크.
- 어디에나 유적: 사자상, 카르테아, 아기아 이리니.
- 참나무와 계단식 밭이 있는 푸른 섬.
👎 단점
- 여름 주말에는 아테네 사람들로 붐벼요.
- 물가가 아테네 수준이라 싸지 않아요.
- 차가 필요해요. 거리가 멀고 길이 구불구불해요.
- 7월과 8월에는 멜테미가 세게 불어요.
🏘️ 율리다
케아의 호라인 율리다는 고대 도시 율리스가 있던 두 언덕 위에 원형극장처럼 세워져 있어요. 주민들은 해적이 보지 못하도록 높은 곳에 마을을 지었어요. 다른 호라처럼 새하얗지 않아요. 집들은 기와지붕이고, 그 사이에 시청 같은 신고전주의 건물이 서 있어요.
골목은 타베르나, 카페, 작은 가게 사이로 계단을 따라 오르내려요. 고고학 박물관에는 아기아 이리니의 테라코타 조각상을 비롯해 섬 곳곳에서 나온 유물이 있어요. 위에서는 계단식 밭과 아티카까지 이어지는 바다가 보여요.
사진: Phso2 (CC BY 3.0), Kevin Stroup (CC BY 3.0), Zde (CC BY-SA 4.0), Ziegler175 (CC BY-SA 3.0), Michael Paraskevas (CC BY-SA 3.0), Batsiandros (Attribution) · Wikimedia Commons
🦁 사자상, 카르테아와 시골
율리다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케아의 사자상은 기원전 6세기에 바위에 새긴 길이 약 6미터의 사자예요. 얼굴이 평온해서 거의 웃는 것 같아요. 전설에 따르면 옛날 이 섬에 님프들이 살았는데, 사자가 그들을 쫓아내자 케아에 물이 사라졌대요. 이 조각상은 그 이야기를 떠올리게 해요.
남쪽 해안의 고대 카르테아는 섬의 네 도시 중 하나였어요. 작은 해변 위로 아테나 신전과 피티아 아폴론 신전, 극장, 성벽이 남아 있어요. 돌길을 따라 걸어서 약 1시간, 또는 배로 갈 수 있어요. 북쪽 부르카리 근처의 아기아 이리니는 청동기 시대 마을이고, 아기아 마리나 탑은 돌판으로 쌓은 높은 고대 탑이에요. 케아에는 참나무와 계단식 밭 사이로 옛길이 촘촘하게 나 있어요.
사진: Phso2 (CC BY-SA 3.0), Kevin Stroup (CC BY 3.0), Peter Oluf Brøndsted (Public domain), Phso2 (CC BY 3.0), Stefanos1316 (CC BY-SA 4.0), VaioSiametis (CC BY-SA 4.0), Chareilia Ieromnemon (CC BY-SA 4.0), Panegyrics of Granovetter (CC BY-SA 2.0), Ziegler175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옛길은 마을, 유적, 해변을 이어 주며 많은 길에 표지가 있어요. 일찍 출발하고, 발을 덮는 신발을 신고, 물을 챙기세요. 꽃이 피는 봄이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에요.
⚓ 항구, 수도원과 해변
코리시아는 타베르나, 카페, 모래 해변이 있는 항구예요. 그 옆 부르카리는 배와 물가의 타베르나가 있는 어촌으로, 저녁에 섬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에요. 동쪽에는 파나기아 카스트리아니 수도원이 바다 위 절벽에 서 있어요.
해변은 많고 다양해요. 오지아스는 아늑한 만의 모래 해변으로 가족에게 좋고, 스파티와 오르코스는 동쪽 해안의 모래 해변이에요. 서쪽의 피세스는 푸른 계곡의 넓은 모래 해변이고, 쿤두로스에는 작은 만과 풍차가 있어요. 케아 앞바다에는 1916년에 가라앉은 타이타닉의 자매선 브리태닉호의 잔해가 있지만, 허가를 받은 숙련된 다이버만 갈 수 있어요.
- 얄리스카리: 나무가 있는 모래 해변, 코리시아 옆.
- 오지아스: 아늑한 만의 모래 해변, 가족에게 좋아요.
- 스파티와 오르코스: 동쪽 해안의 모래 해변.
- 피세스: 푸른 계곡의 넓은 모래 해변.
- 쿤두로스: 서쪽 해안의 작은 만들.
사진: Ziegler175 (CC BY-SA 3.0), Richard Wurdel (CC BY-SA 2.0 DE), Kevin Stroup (CC BY 3.0), Zde (CC BY-SA 4.0), Pezoporikos Omilos (CC BY-SA 2.0), Mfassea (CC BY-SA 4.0), Morfoula Tsentidou (CC BY-SA 4.0), Katerina An (CC0), Yannis Tsoumos (CC BY-SA 1.0), Joy Coffman (CC BY 2.0), Stefanos1316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 무엇을 먹을까요
향신료를 넣은 훈제 돼지 안심 루자, 백리향 꿀, 케아의 파스텔리를 맛보세요. 부르카리에서는 신선한 생선과 해산물을, 산간 마을에서는 새끼 염소 요리와 지역 치즈를 먹을 수 있어요. 옛날에는 케아의 도토리로 가죽을 무두질했어요.
📅 가기 좋은 때
봄은 꽃과 초록이 가득해 산책로를 걷기에 이상적이에요. 6월과 9월이 수영하기 가장 좋아요. 7월과 8월 주말에는 아테네 사람들로 붐비고, 페리와 숙소가 일찍 마감돼요. 가능하면 주중에 가세요.
✈️ 아테네에서 가는 법
| 교통수단 | 기간 | 출발지 | 참고 |
|---|---|---|---|
| 버스와 페리 | 라브리오까지 약 1.5시간, 페리로 1시간 더 | 페디온 투 아레오스 | 라브리오행 아티카 KTEL 버스는 Ioulianou 50 근처에서 출발해요. |
| 자동차 + 페리 | 라브리오까지 약 1시간, 페리로 1시간 더 | 아테네 | 페리에 차도 실을 수 있어요. 주말에는 예약하세요. |
Ioulianou 50에서 페디온 투 아레오스의 아티카 KTEL 버스 터미널까지는 걸어서 몇 분이에요. 섬에서는 버스가 적고 거리가 멀어 차나 스쿠터가 필요해요. 아테네 가까운 섬을 하나 더 원한다면, 자세한 내용은 저희 키트노스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 케아에서 3일
율리다와 사자상
율리다에 올라 골목을 걸어 보세요. 고고학 박물관을 둘러보고 오솔길을 따라 걸어서 약 15분 거리의 케아 사자상까지 가 보세요. 저녁은 바다가 보이는 율리다에서 드세요.
카르테아
남쪽으로 차를 몰아 오솔길을 따라 고대 카르테아까지 내려가 아테나 신전과 아폴론 신전을 보세요. 유적 아래 해변에서 수영하세요. 오후에는 피세스나 쿤두로스에서 수영하고 해넘이를 보세요.
북부
아침에 오지아스에서 수영하고 바다 위의 파나기아 카스트리아니에 올라가 보세요. 점심때 아기아 이리니 유적을 보고, 돌아가는 페리를 타기 전에 부르카리에서 생선을 드세요.
자주 묻는 질문
케아로 주말여행을 갈 수 있나요?
네, 아테네에서 주말에 가기 가장 쉬운 섬이에요. 다만 여름에는 붐비니 페리와 숙소를 일찍 예약하세요. 이틀이면 율리다, 사자상, 해변 한두 곳을 볼 수 있어요.
케아에서는 어디에 묵을까요?
풍경과 분위기를 원한다면 율리다. 항구와 타베르나 가까이 머물고 싶다면 코리시아나 부르카리. 바닷가에서 조용히 쉬고 싶다면 오지아스나 피세스예요.
케아에서 차가 필요한가요?
네, 섬이 크고 버스가 적어요. 페리로 자기 차를 가져가거나 코리시아에서 빌릴 수 있어요.
며칠이면 될까요?
처음 둘러보려면 이틀, 율리다, 카르테아, 산책로, 여러 해변까지 보려면 3~4일이 필요해요.
— Ka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