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기본 정보
📍 위치
에기나는 사로니코스만 한가운데, 피레아스 맞은편에 있어요. 페리와 쾌속선이 1년 내내 하루에도 여러 번 피레아스에서 출발하고, 한 시간도 안 걸려 항구에 도착해요. 그래서 많은 아테네 사람들이 이곳에 별장을 두고, 많은 방문객이 하루만 다녀가요.
📍 에기나는 어디에 있나요
에기나는 사로니코스만 한가운데, 피레아스에서 몇 해리 떨어져 있어요. 빨간색이 섬이고, 초록색은 페리가 출발하는 피레아스예요.
🗺️ 섬 지도
시내는 서쪽 해안에 있고 항구와 콜로나가 있어요. 동쪽 길은 아기오스 넥타리오스와 팔레오호라를 지나 아파이아 신전과 아기아 마리나로 이어져요. 남쪽 길은 해안을 따라 페르디카까지 가요. 섬이 작아서 어디든 몇 분이면 가고, 버스는 항구에서 출발해요.
🗺️ 에기나 지도
시내와 콜로나는 서쪽 해안에 있어요. 아기오스 넥타리오스와 팔레오호라는 가운데, 아파이아 신전은 동쪽 아기아 마리나 위에 있어요. 페르디카와 모니는 남쪽 끝에 있어요. 각 숫자를 누르면 어떤 곳인지 볼 수 있어요.
지도: Jacob Peeters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
⚖️ 가 볼 만할까요? 장점과 단점
에기나는 한적한 해변을 위한 섬이 아니에요. 역사, 음식, 아테네에서 쉽게 떠나는 여행을 위한 섬이에요. 솔직하게 정리했어요.
📊 한눈에 보기, 1–5점
👍 장점
- 아테네와 아주 가까워 당일치기도 가능해요.
- 아파이아 신전과 풍부한 역사.
- 1년 내내 활기찬 시내.
- 피스타치오, 생선, 바닷가 타베르나.
- 차 없이도 버스로 다니기 쉬운 섬.
👎 단점
- 주말에는 아테네 사람들로 붐벼요.
- 해변은 평범하고 키클라데스 같지 않아요.
- 섬다운 느낌이 덜하고 집이 많아요.
- 여름 아침에는 페리가 붐벼요.
- 다른 섬에 비해 자연이 적어요.
⚓ 시내와 항구
에기나 시내는 카포디스트리아스 시대에 근대 그리스의 첫 수도였고, 그 시절의 신고전주의 건물이 해안과 뒤쪽 골목에 남아 있어요. 항구에서는 어선, 어시장, 입구의 하얀 아기오스 니콜라오스 예배당을 볼 수 있어요. 시내에는 분홍빛 마르켈로스 탑이 서 있어요.
시내 북쪽 끝의 콜로나는 바닷가 언덕으로, 아폴론 신전의 기둥 하나만 서 있고 수천 년 동안 사람이 살았던 마을 유적이 있어요. 작은 박물관에서 출토품을 설명해요.
사진: Jebulon (CC0), C messier (CC BY-SA 4.0), George E. Koronaios (CC BY-SA 4.0), George Fournaris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시내에서 페르디카까지 해안 도로는 평탄하고 가는 내내 경치가 좋아요. 자전거로 약 30분 걸려요.
🏛️ 아파이아, 아기오스 넥타리오스, 팔레오호라
동쪽 소나무 언덕 위에는 기원전 5세기의 도리아식 신전으로 그리스에서 가장 잘 보존된 신전 중 하나인 아파이아 신전이 있어요. 트로이 전쟁 장면을 담은 페디먼트 조각들은 지금 뮌헨 글립토테크에 있어요. 신전에서는 사로니코스만 너머 아티카까지 보여요.
가는 길에는 그리스 최대 순례지 중 하나인 아기오스 넥타리오스 수도원이 있고, 옆에 거대한 교회가 있어요. 맞은편의 팔레오호라는 중세에 해적을 피해 언덕에 숨겨진 섬의 수도였어요. 지금은 비탈에 프레스코화가 남은 예배당 수십 곳이 흩어져 있어요.
사진: Pawel Szubert (CC BY-SA 3.0), Jebulon (CC0), Flocci Nivis (CC BY 4.0), Salwa Farwaneh Dameh (CC0), George E. Koronaios (CC BY-SA 2.0,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 페르디카와 해변
남쪽 끝의 페르디카는 물가에 타베르나가 있는 어촌으로, 생선과 일몰을 즐기기에 딱이에요. 작은 항구에서 배를 타면 몇 분 만에 소나무, 맑은 물, 사슴이 있는 작은 섬 모니에 도착해요.
에기나의 해변은 평범하지만 편리해요. 동쪽의 아기아 마리나에는 가장 큰 모래 해변과 호텔이 많아요. 서쪽 해안의 마라토나스와 에기니티사는 모래사장에 물이 얕아요. 북쪽 해안의 수발라와 바기아는 더 조용해요.
사진: C messier (CC BY-SA 4.0), George E. Koronaios (CC BY-SA 4.0), ITHOMI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 아기아 마리나: 호텔과 카페가 있는 긴 모래 해변.
- 마라토나스: 물이 얕고 타베르나가 있는 모래 해변.
- 에기니티사: 페르디카 근처의 위성류가 있는 모래 해변.
- 모니: 페르디카 맞은편 섬의 맑은 물.
- 수발라와 바기아: 북쪽 해안의 조용한 해변.
- 콜로나: 시내 바로 옆에서 수영.
에기나 피스타치오는 원산지 보호(PDO) 제품이에요. 항구의 가게에서 구운 것, 소금 친 것, 과자로 만든 것을 살 수 있고, 9월에 가면 피스타치오 축제도 볼 수 있어요.
🍽️ 무엇을 먹을까요
구운 것부터 아이스크림, 케이크까지 모든 형태의 피스타치오를 맛보고, 페르디카나 시내 어시장 옆 우제리에서 신선한 생선을 드세요. 타베르나에서는 문어, 메제, 현지 재료로 만든 샐러드를 맛볼 수 있어요.
📅 가기 좋은 때
에기나는 시내가 겨울에도 활기차서 거의 1년 내내 좋아요. 수영하기 가장 좋은 때는 5월부터 10월까지예요. 봄과 가을은 유적 구경과 산책에 딱이에요. 7월과 8월, 그리고 매 주말에는 아테네 사람들로 붐비니 평일을 고르세요.
⛴️ 아테네에서 가는 법
| 교통수단 | 기간 | 출발지 | 참고 |
|---|---|---|---|
| 쾌속선 | 약 40분 | 피레아스 | 더 빠르고 차는 못 실어요. |
| 페리 | 약 1시간 15분 | 피레아스 | 더 싸고 차도 실을 수 있어요. |
Ioulianou 50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면 피레아스 항구까지 바로 가요. 에기나행 배는 지하철역 근처 게이트에서 출발해요. 항구와 페리에 대해서는 저희 페리 가이드.
🗓️ 에기나 3일 일정
시내와 콜로나
해안 산책, 어시장에서 생선, 마르켈로스 탑. 오후에는 콜로나, 항구에서 일몰.
아파이아와 아기오스 넥타리오스
오전에는 아기오스 넥타리오스와 팔레오호라. 그다음 아파이아 신전, 아기아 마리나에서 수영.
페르디카와 모니
자전거나 버스로 페르디카까지, 배로 모니에 갔다가 저녁에는 페르디카에서 생선.
자주 묻는 질문
에기나를 하루 만에 볼 수 있나요?
네. 아침에 피레아스에서 쾌속선을 타고 저녁에 돌아오면 시내, 아파이아 신전, 수영까지 할 수 있어요.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해요.
차가 필요해요?
아니요. 버스가 항구에서 아파이아, 아기아 마리나, 페르디카까지 가고, 택시, 자전거, 스쿠터도 있어요.
에기나를 다른 섬과 함께 여행할 수 있나요?
네. 에기나에서 아기스트리, 포로스, 이드라, 스페체스로 가는 페리가 있어요. 저희 사로니코스 제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에기나는 아이들과 가기 좋나요?
네. 아기아 마리나와 마라토나스는 물이 얕고, 배 타는 시간도 짧아요.
— Kathy